한전기공, 이원전씨 사장으로 선임 입력1996.04.22 00:00 수정1996.04.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공사의 전액 출자회사인 한전기공은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서석천사장 후임에 이원전특허청차장 (52)을 선임했다. 이신임사장은 행시 7회로 동력자원부 자원개발국장과 상공자원부 에너지정책국장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딸 결혼식 축의금 신혼집 사는데 보태라고 줬더니…'날벼락' 가족에게 송금해주는 생활비나 용돈, 교육비, 축의금은 증여세가 없을까? 증여는 타인에게 무상으로 재산을 이전해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가족에게 무상으로 송금했다면 증여세 과세가 원칙이다. 증여세 비과세는 종합적인 ... 2 "여기 말고 ○○은행 가보세요"…주담대 제한 기준 따져보니 주택담보대출을 어느 은행에서 받을지 결정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은행들이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각종 대출 제한 조치를 도입한 가운데, 대출 조건과 한도가 은행별로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이다. ... 3 '가성비' 이케아 잘나가더니…8000만원짜리도 없어서 못 산다 최근 백화점 리빙관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하이엔드(최고급) 가구가 잘 팔리고 있다. 고물가에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보다는 최고급 품질을 지향하는 이들이 늘면서다. 이케아와 같이 가성비 가구를 판매하는 업체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