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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도 NCC 증설 .. 여천에 제2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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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석유화학에 이어 LG석유화학도 제2 NCC(나프타분해공장) 건설에 나선다

    22일 유화업계에 따르면 LG석유화학은 4천억~5천억원을 투입해 연산 40만t
    규모의 NCC를 여천단지에 건설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와 관련 LG는 이미 4백50억원을 들여 공장건설을 위한 부지조성작업을 마
    쳤다며 빠르면 올 7월께 착공, 98년께는 공장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석유화학은 제2NCC 건설에 따라 오는 6월 공사가 끝나는 기존 시설 개보
    수(Debottle-necking)로 늘어나는 생산능력을 합쳐 오는 98년말에는 연 97만
    t의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LG석유화학측은 현재 계열사인 LG화학이 연산 15만t의 MPE(메타로센폴리에
    틸렌) 특수수지와 연산 20만t의 EDC(에틸렌 디클로라이드)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98년께 그룹내에서만 연 43만t정도의 에틸렌부족이 예상돼 제2 NCC를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유화업계의 민간자율투자협의회에 출범하면 정식으로 제
    2 NCC증설건을 정식으로 상정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화업계 관계자는 "수요처인 유화제품업체들이 제품공장을 잇달아 증설하
    고 있어 오는 2000년께 국내 에틸렌 수요가 약 5백20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며 "유화업계가 잇달아 NCC증설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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