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정 33% 컴퓨터 보유 .. 작년 100만가구이상 구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한햇동안 미국에서는 1백만가구이상이 컴퓨터를 구입, 96년 1월말
현재 미 전체가정의 33.9%가 컴퓨터를 보유한 상태라고 미소프트웨어
출판업자협회가 23일 발표했다.
이같은 수치는 3가구중 한가구는 컴퓨터를 갖고 있는 꼴이다.
이를 보유대수로 보면 총 3천3백90만대로, 지난해 보유대수인 3천2백
60만대보다 약 4% 증가했다.
이 협회는 또 조사대상 가구중 79%가 IBM을 사용하고 있으며 애플매킨토시
컴퓨터사용자는 16%였다고 밝혔다.
컴퓨터사용을 목적별로 보면 워드프로세서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가정이
90%에 이르렀으며 기타 응용프로그램을이용하는 가정은 전체의 절반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컴퓨터보유가구중 70%이상이 모뎀을 사용중이며 이중 26%만이
인터넷에 연결해 정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4일자).
현재 미 전체가정의 33.9%가 컴퓨터를 보유한 상태라고 미소프트웨어
출판업자협회가 23일 발표했다.
이같은 수치는 3가구중 한가구는 컴퓨터를 갖고 있는 꼴이다.
이를 보유대수로 보면 총 3천3백90만대로, 지난해 보유대수인 3천2백
60만대보다 약 4% 증가했다.
이 협회는 또 조사대상 가구중 79%가 IBM을 사용하고 있으며 애플매킨토시
컴퓨터사용자는 16%였다고 밝혔다.
컴퓨터사용을 목적별로 보면 워드프로세서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가정이
90%에 이르렀으며 기타 응용프로그램을이용하는 가정은 전체의 절반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컴퓨터보유가구중 70%이상이 모뎀을 사용중이며 이중 26%만이
인터넷에 연결해 정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