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2월3일까지 부분통제된다.
은평구는 23일 복개도로인 이 구간이 최근 실시한 안전진단결과, 보수공사
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명돼 이같이 통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8억4천만원을 투자해 암거개수공사를 실시키로 하고 공사기간동안 연
서로 주변 세종예식장앞 1차선을 확보해 교통체증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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