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쌍용 전외무차관, 유엔인권위원 피선 입력1996.04.24 00:00 수정1996.04.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쌍용 전외무차관이 22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린 제52차유엔인권위원회의 "유엔인권소위" 위원선거에서 임기 4년의 신임위원으로 선출됐다고23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47% "전과자 선거 출마 금지해야" [여론조사공정] 국민 10명 중 4명은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의 공직 선거 출마를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에게 '... 2 최상목 부총리 "내년 경제 정책 방향,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부가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부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례 ... 3 박용진 "'화이트칼라 이그잼션' 포함한 반도체특별법 처리해야"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화이트 이그잼션(고액 연봉자 근로시간 규제 예외 적용)'을 포함해 반도체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26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SNS에 "노동자의 건강권과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