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쌍용 전외무차관이 22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린 제52차유엔인권
위원회의 "유엔인권소위" 위원선거에서 임기 4년의 신임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3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