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엔케이그룹 회장, 중국/동남아 순방 입력1996.04.24 00:00 수정1996.04.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현렬 엔케이그룹 회장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 현지 법인을 순방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최회장은 이번 방문기간중 지난해 300만달러를 투자한 중국 광동성 혜주 오디오시스템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그동안 광동성 정부와 추진해온 이 지역내 무선호출사업 등 통신사업 투자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BMW '자동 구조 신고'가 살렸다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탑재된 '자동 구조 신고' 기능 덕분에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게 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A씨와 20대 B씨에 대한 구속... 2 "탄핵은 북한의 지령"…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 구속 서부지법에서 벌어진 집단 폭력 사태에 가담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 씨가 구속됐다. 윤 씨가 구속되며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는 두 명으로 늘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정우채 판사는 5일... 3 '서부지법 난동' 두 번째 특임전도사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가 5일 경찰에 구속됐다.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가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건 40대 이모씨에 이어 두 번째다.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 정우재 판사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