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작품전 개막식이 24일 오후 2시
경복궁내 한국전통공예미술관에서 열렸다.

5월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올해 신규 지정된 옥장
금속활자장 등 기능보유자 165명의 작품 411점이 선보인다.

< 김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