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북한 평화체제구축위해 최대한 지원"..중국측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은 남북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외무부고위당국자는 중국측이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자 한중정
    책기획협의회에서 <>남북한관계발전<>남북한간 정식대화채널구축<>4자회
    담개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우리측에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동북아지역에서 경제협력을 축으로 한 상호협력이 중
    심적인 흐름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경제성장을 위해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자는데 양국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국은 동아시아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적 충돌가능성이 거의 없으
    며 안보대화및 협력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한 것으로 알
    려졌다.

    김정일의 건강악화설과 관련,중국측은 김의 공개행사참석 현지지도 군
    인사단행 등의 움직임으로 보아 동의할 수 없다는 견해를 피력했다고 당
    국자가 전했다.

    한편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조원일외무부정책실장,중국측에
    서는 정금형외교부정책연구실주임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중국대표단은 오는 27일까지 머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포철및 현대자
    동차 공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 허귀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아주 기본적 품질의 싼 생리대 만들어 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의 가격 문제를 거론하면서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려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

    2. 2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 "신천지 별도 특검으로 진상 밝히자"

      국민의힘이 20일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신천지의 국민의힘 경선 개입 의혹을 각각 수사하기 위한 별개의 특별검사를 도입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종교단체의 정치권 유착 의혹 전반을 수사하는 내...

    3. 3

      李, 5일만에 또 추경 언급…국채금리 급등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며 “그때 문화예술 분야 예산(증액)을 잘 검토해보라”고 20일 지시했다. 지난 15일에 이어 5일 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