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통합OA SW, 핸디오피스 선정 입력1996.04.25 00:00 수정1996.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핸디소프트는 최근 내무부의 통합사무자동화용 소프트웨어로 자사의 그룹웨어 핸디오피스가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내무부는 핸디오피스를 서버용 1개, 클라이언트용 3백40개를 도입해 7월께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내무부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도 그룹웨어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0층 앞두고 와르르"…테슬라 '쇼크'에 서학개미 '눈물' [테슬람 X랩] “포드 자율주행 전략에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시점이다. 레벨4 시스템을 자체 개발할지 테슬라나 웨이모 등 외부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을지 검토 중이다.”지난 5일(현지시간) 짐 팔리 포드 ... 2 매일 입장료만 '1440만원'인데…삼성전자급 달러 벌어들이는 회사 태평양 중서부는 전 세계 참치잡이 배들의 격전지다. 참치 어선들은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제도 인근 해역에서 하루 1만달러(약 1440만원)의 ‘입장료’를 내고 참치 떼를 쫓아다닌다. 축구장 6~7... 3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전망…"경제 하방 위험 우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진다면 투자·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금융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