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한다.
뉴코아 일산 11호점은 연면적 1만8천평,영업면적 8천4백평넓이에
지하7층 지상10층규모의 초현대식 건물이다.
뉴코아는 11호점에서 일 8억원,연3천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있다.
일산 신도시에는 신세계의 E-마트가 영업중이며 올 하반기에 LG
그랜드 마크로가 잇따라 개점하고 98년에는 롯데 카르푸등도 문을
열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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