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웨이브포어사, 일본에 TM 서비스 .. 6월1일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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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웨이브포어사는 24일 일본과 태평양 안연지역에 위성 통신망과
뉴스케스트(TM)서비스를 오는 6월1일부터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웨이브포어사는 일본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요한 정보를 리얼타임으로
가입자의 퍼스널 컴퓨터에 제공하게 될 이번 사업을 위해 자회사인
웨이브포어 저팬 K.K사를 설립했다면서 일본을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시드니 방콕등지로 사업지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애리조나주 템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브포어사는 최고의 데이터
방송망운영업체로 현존하는 TV와 라디오 위성방송 시설을 이용해 저가에
초고속 디지털 데이터 전송을 위한 전매상품을 개발했으며 다우 존스와
로이터 AP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6일자).
뉴스케스트(TM)서비스를 오는 6월1일부터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웨이브포어사는 일본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요한 정보를 리얼타임으로
가입자의 퍼스널 컴퓨터에 제공하게 될 이번 사업을 위해 자회사인
웨이브포어 저팬 K.K사를 설립했다면서 일본을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시드니 방콕등지로 사업지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애리조나주 템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브포어사는 최고의 데이터
방송망운영업체로 현존하는 TV와 라디오 위성방송 시설을 이용해 저가에
초고속 디지털 데이터 전송을 위한 전매상품을 개발했으며 다우 존스와
로이터 AP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