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대선후보 단일화해야' .. 박철언 자민련 부총재 입력1996.04.26 00:00 수정1996.04.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 박철언부총재는 25일 "야권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는 내년 대선에서 여권의 들러리역할을 할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김대중 김종필 두김씨를 포함, 야권 단일후보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부총재는 이어 "평화적이고 수평적인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양김씨가 자주 만나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태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검찰총장 탄핵소추 추진…시기·절차 협의" [종합]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데 반발하며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승래 수석 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 2 [속보]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소추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데 반발하며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한다. 조승래 수석 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 3 추경호 "김건희 여사 특검법, 이재명 방탄용 위헌적 악법"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세 번째로 발의한 데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18일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