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중외메디칼, 피부온도유지 유아가온진료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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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메디칼(대표 최덕길)이 그간 전량수입에 의존해온 유아 가온진료장치
( Infant Warmer )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최근 미숙아의 피부온도와 공기온도의 균형을 유지하여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유아가온진료장치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한 컴퓨터제어방식으로 정밀한 온도
조정이 가능하며 미숙아의 피부와 공기온도의 균형을 유지하는 전자동
모드시스템이다.
또 다양한 포지션으로 부드럽게 작동되는 메트리스와 미숙아의 안전을
강화한 경보기능등을 갖췄다.
유아의 피부온도조절범위는 섭씨35~37도,공기온도조절범위는 30~38도
이다.
중외메디칼은 최근 이 제품을 태국에 수출키로 계약을 맺고 이달말
20대를 선적한다.
가격은 수입제품보다 30~40%싼 7백만원대이다.
(840)6881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
( Infant Warmer )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최근 미숙아의 피부온도와 공기온도의 균형을 유지하여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유아가온진료장치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한 컴퓨터제어방식으로 정밀한 온도
조정이 가능하며 미숙아의 피부와 공기온도의 균형을 유지하는 전자동
모드시스템이다.
또 다양한 포지션으로 부드럽게 작동되는 메트리스와 미숙아의 안전을
강화한 경보기능등을 갖췄다.
유아의 피부온도조절범위는 섭씨35~37도,공기온도조절범위는 30~38도
이다.
중외메디칼은 최근 이 제품을 태국에 수출키로 계약을 맺고 이달말
20대를 선적한다.
가격은 수입제품보다 30~40%싼 7백만원대이다.
(840)6881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