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간업체와 거래 공공기관 세금계산서 불성실제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단체등 각종 공공기관들이 민간업체와
    거래한 세금계산서를 제대로 제출치 않아 결과적으로 이들 업체의
    탈세를 방조해온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26일 공공기관과 거래한 사업체들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2백26개 업체가 32억여원의 부가가치세를 탈루한 사실을 밝혀내고
    탈루액을 추징토록 재정경제원에 통보했다.

    이들 업체중 일부는 특히 청량음료,양주,빵,약품등 80억원치를
    일반과세사업자등에게 세금계산서 없이 판매하고도 마치 공공기관에
    판매한 것 처럼 허위세금계산서를 작성,세무소에 제출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공공기관들이 민간업체와 거래시 세금계산서와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대로 작성,반드시 제출토록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세금계산서 또는 세금세산서합계표 미제출 업체에
    대해 적용하고있는 가산세 부과제도의 대상이 주택건설사업자및
    자유직업소득자등 일부에 한정돼있어 실효성이 적다고 판단,가산세
    부과제도 대상을 확대하라고 재경원에 통보했다.

    <한우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아주 기본적 품질의 싼 생리대 만들어 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의 가격 문제를 거론하면서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려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

    2. 2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 "신천지 별도 특검으로 진상 밝히자"

      국민의힘이 20일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신천지의 국민의힘 경선 개입 의혹을 각각 수사하기 위한 별개의 특별검사를 도입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종교단체의 정치권 유착 의혹 전반을 수사하는 내...

    3. 3

      李대통령, 5일만에 또 추경 언급…국채금리 급등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며 “그때 문화예술 분야 예산(증액)을 잘 검토해보라”고 20일 지시했다. 지난 15일에 이어 5일 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