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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외국사 국내시장 공략 .. "서비스경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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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화장품의 국내시장공략이 거세짐에 따라 국내화장품업체들도 고객
    서비스강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업체마다 미용서비스센터와 고객상담실을 설치, 소비자불만해소에 적극
    나서는등 양질의 서비스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부문에서 외국산 화장품보다 우위에 설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객만족
    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태평양은 돈암 신촌 명동등 서울시내 3곳에 선진국형태의 고객서비스센터인
    코스메틱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회사는 이곳에서 소비자가 마음내키는대로 화장을 해보고 고도의 테크닉
    이 필요한 부분만 서비스요원의 도움을 받도록 하고 있다.

    고객스스로 자기에게 맞는 화장법을 터득토록 해 소비자들이 자사 제품과
    보다 친숙해지도록 유도하려는 것이다.

    LG화학은 서울 대구 대전등 전국 7개도시에 드봉뷰티센터를 마련,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봉뷰티센터는 미용서비스실 메이크업실 교육장 실습실 사우나시설등을
    갖추고 있다.

    20여명의 전문피부미용관리사가 상주, 메이크업시뮬레이션 스킨스캐너등
    첨단 미용기기에 의한 과학적인 피부미용관리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화장품전문점 백화점등을 통해 티켓을 구한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이용이
    가능한데 연간 20만명의 고객이 최첨단미용기기를 이용한 수준높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한국화장품은 유통경로별로 서비스내용을 달리하고 있다.

    신방판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 강북등 2곳에 뷰티클리닉센터를 개설,
    피부분석 피부상담 색조화장등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판매의 경우 "고객사랑출동 24시"제도를 운영, 고객이 클레임을 제기할
    경우 즉시 출동해 불만사항을 해소하고 있고 시판고객을 위해 고객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쥬리아화장품은 미용연구부내에 고객상담센터를 설치, 24시간 클로버전화
    서비스와 직접 상담을 통해 고객만족에 주력하고 있다.

    또 본사에 설치한 뷰티프라자는 단순한 미용학원이 아니라 소비자와
    소매점주대상의 미용강좌를 개설,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메이크업 행사를 수시로 개최, 화장테크닉을 가르쳐 주고
    있다.

    코리아나의 경우 본사내에 고객센터를 만들어 메이크업지도 피부측정및
    손질등의 무료서비스를 실시중이다.

    방문판매고객을 위해 전국 37곳에 에스떼띠끄살롱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나드리화장품은 기존의 판촉사원제도를 강화한 뷰티컨설턴트를 육성,
    미용상담등 업무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

    피어리스는 서울본사와 광주에 메이크업시뮬레이션 에스테틱기기등을 갖춘
    뷰티센터를 개설, 기초피부손질은 물론 색조화장의 실습도 해볼수 있다.

    에바스화장품의 경우 매주 4회 메이크업교실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미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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