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LNG 소비 작년보다 28% 늘어나 .. 통산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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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분기중 액화천연가스(LNG)소비량은 모두 2백63만2천t으로 작년 동기
에 비해 28.0% 늘어났다고 통상산업부가 26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도시가스용이 1백86만6천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9%
증가했으나 발전용은 81만6천t으로 1.0%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 이 기간중 LNG도입금액은 모두 5억1천4백40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
해 40.9% 늘었으며 도입단가는 t당 1백84.1달러로 작년 같은기간의 1백75.3
달러보다 5.9% 인상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
에 비해 28.0% 늘어났다고 통상산업부가 26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도시가스용이 1백86만6천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9%
증가했으나 발전용은 81만6천t으로 1.0%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 이 기간중 LNG도입금액은 모두 5억1천4백40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
해 40.9% 늘었으며 도입단가는 t당 1백84.1달러로 작년 같은기간의 1백75.3
달러보다 5.9% 인상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