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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상위10개종목 전체 거래차지비중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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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선도주 점유율이 크게 떨어져 주식시장 내부에너지 약화가 예상되고
    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총선직후 20% 근처까지 올랐던 선도주
    점유율은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현재 13%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 주도주가 있을 때는 이 비율이 20%를 웃도는
    알려져 있다.

    선도주 점유율이 이처럼 낮아진 것은 최근 주식시장이 테마별로 고른
    순환매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투자분석가들은 풀이하고 있다.

    정태균 쌍용투자증권 투자분석부과장은 "거래량 상위 종목이 시장을
    주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저가 대형주와 개별종목별에 매기가 고루
    퍼지고 있어 시장에너지가 소진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준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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