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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상진, 생산라인 아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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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업체인 상진(대표 김용림)이 생산라인을 충남 아산으로 이전하고
    승용차용 가스식 쇼크업소버 생산에 뛰어든다.

    이 회사는 28일 기아자동차(아산만공장)에 각종 부품을 납품하기 위해 경기
    도 광주공장을 폐쇄하고 올해말까지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대지 1만평 건평
    5천평규모의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달초 착공예정인 아산공장에는 광주공장의 오일식 쇼크업소버(연산 1백
    50만개)와 유압잭(연산 60만개)생산라인이 이전돼 내년초부터 본격적인 생산
    이 이루어진다.

    상진은 또 지난해 기아자동차의 프레지오에 장착하기 위해 일본 유니시아젝
    스사의 기술로 설치한 상용차용 가스식 쇼크업소버 생산설비도 이전, 연간
    70만개씩 생산할 방침이다.

    상진은 이와함께 연간 70만개 생산규모의 승용차용 가스식 쇼크업소버 생산
    라인을 신설, 기아자동차가 내년에 선보일 세피아 후속모델 S2카용으로 납품
    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생산라인이 아산으로 옮겨가면 현지에 있는 기아자동차
    아산만공장과의 물류체계가 대폭 개선돼 원가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지 5천7백평 건평 2천평 규모의 기존 공장자리에는 기아자동차서비
    스의 정비공장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 송진흡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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