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격언] 손실규모보다 이익이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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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의 승패는 병가지 상사라고 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승패는 누구에게나 번갈아 오는 것이다.
작은 결과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최종승패는 실패를 적은 손실로 끝내고 성공에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낼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투자에 성공해서 이익이 남았을 때는 적은 이익으로
만족한다.
반면 실패해서 손실이 났을 때는 제때 팔지 못하고 손실을 최대한 키워서
파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지만 투자는 이와 반대로 해야한다.
실패했을때는 적은 손해로 빨리 끝내고 성공하고 있을 때에는 끝까지
이익을 추구해야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수 있다.
아홉번 성공해도 한번의 실패로 무너질수있다.
다섯번 투자해서 세번 실패해도 두번의 성공이 더 커야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9일자).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승패는 누구에게나 번갈아 오는 것이다.
작은 결과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최종승패는 실패를 적은 손실로 끝내고 성공에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낼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투자에 성공해서 이익이 남았을 때는 적은 이익으로
만족한다.
반면 실패해서 손실이 났을 때는 제때 팔지 못하고 손실을 최대한 키워서
파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지만 투자는 이와 반대로 해야한다.
실패했을때는 적은 손해로 빨리 끝내고 성공하고 있을 때에는 끝까지
이익을 추구해야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수 있다.
아홉번 성공해도 한번의 실패로 무너질수있다.
다섯번 투자해서 세번 실패해도 두번의 성공이 더 커야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