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제교류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정원씨 임명 입력1996.04.29 00:00 수정1996.04.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9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에 김정원 전외무부본부대사(59)를 임명했다. 김신임이사장은 서울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했으며 미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대에서 법학,국제정치학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고 지난 87년 김영삼 당시 통일민주당총재 정치외교담당특보,93년 안기부제2차장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력 악화" "국익 손해"…'한미동맹 결의안' 반대한 조국당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반대 토론자로 나서 "현재 국제 정서를 고려할 때 한국의 외교적 자율성을 악화하고 국익... 2 [포토] 검찰 즉시 항고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들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관련 검찰의 즉시항고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혁 기자 3 "국회의원 있어야 할 곳은 거리 아닌 국회…보좌진은 무슨 죄" "국회의원이 있어야 할 곳은 헌법재판소 앞이 아니라, 국회입니다. 국회에서 일합시다."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장외로 나간 양당 인사들을 향해 쓴소리했다.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 모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