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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의 날] 산업훈장 수상자 공적 : 금탑 .. 장지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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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지태 < 경창산업 직장 > ]]]

    30여년간 3D업종인 표면처리 도금분야에 종사하면서 국내 도금기술을
    한단계 올려놓은 도금역사의 산증인. 남다른 열정으로 한 직장을 고수하면서
    직업병에 쉽게 노출되는 도금산업의 작업환경개선과 자동화에 노력해 왔다.

    그결과 수입에만 의존하던 자동차 부품의 도금 국산화 기술을 개발, 지난
    91년 "명장" 칭호를 받았다.

    또 연간 20여건에 이르던 회사내 산재건수도 3건으로 줄여 쾌적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그의 노력으로 경창산업은 국내 도금기술에서 알아주는 기업으로 부상했고
    공해와 직업병이 없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85년부터 10년간 비전임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일에 충실
    하면서도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는데 모범을 보였다.

    장직장은 노사분규의 위기때 마다 사장보다 앞서 노조원들을 설득하고
    애로와 문제점을 해결토록 조정해 회사 창립이후 무분규의 전통을 세우는데
    초석을 닦기도 했다.

    또 사내장학금등 사내복지제도를 확충, 근로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국내 도금업계의 현실을 꿰고 있는 그는 "앞으로 힘든 일을 기피하는
    풍조에 맞서 기초산업분야인 도금업이 새롭게 인식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평생을 바칠 각오"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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