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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화섬업체들, 정수기 여과막 특허출원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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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화섬업체와 국책연구소가 정수기 핵심부품인 여과막의 특허출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허청은 1일 90년 8건에 머물던 정수기 여과막분야 특허출원건수가 94년
    에는 48건,95년 53건으로 각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94~95년 내국인이 출원한 54건의 막관련 특허가운데 코오롱이 16건,동양나
    일론 5건,제일합섬 4건,선경인더스트리가 3건을 각각 출원했다.

    화학연구소는 4건,과학기술원은 6건을 각각 출원했고 개인자격으로 16건
    의 특허가 출원됐다.

    90년 이후 정수기막에 관한 특허는 필터의 내공(내공)이 작은 역삼투압식
    막한외여과막 중공사막 순으로 출원이 많았고 활성탄등을 이용한 자연여과
    방식 정수기에는 특허출원이 급감하고 있다.

    한편 정수기 본체가 아닌 외관및 여과방식 개선과 관련한 내국인의 특허
    및 실용신안은 94년 46건이 출원됐고 이중 개인 출원이 52%를 차지해 이분
    야에 대한 개인발명가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종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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