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윤 당선자, 신한국당 입당 입력1996.05.02 00:00 수정1996.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소속 김일윤당선자(경북 경주갑)가 1일 신한국당에 입당했다. 김당선자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지속적 국가발전을 위한 정치안정을 위해 집권당에 동참키로 했다"고 입당소감을 밝혔다. 김당선자의 입당으로 신한국당 15대 국회의석은 1백43석으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핵보유 인정하고 대화 나서자"…IAEA 수장 발언 파장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사진)이 외신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에서 핵보유... 2 당정 "농가 공익직불금 3.4조 확대" 농가 수입이 급감했을 때 소득을 보전해주는 보험상품인 농업 수입 안정 보험(수입보험)이 내년에 전면 도입된다. 정부가 농민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인 공익직불금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다.정부와 국민의힘은 27일 ... 3 이재명 "중국도 쿠폰 발행" vs 한동훈 "중국식 경제가 목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중국식 경제가 더불어민주당의 목표냐"고 27일 비판했다. 이 대표가 중국의 소비 쿠폰 대량 발행 사례를 예로 들며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