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향토축제발전 세미나 개최 .. 문화체육부 입력1996.05.02 00:00 수정1996.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부는 2~3일 충남유성 흥인호텔에서 "전국 향토축제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통문화의 계승발전및 지역경제와 문화산업의 연계방안을 논의할 예정. 발표자는 신찬균 (세계일보논설위원) 강준혁 (예술기획스튜디오 메타대표)조흥윤 (한양대교수) 정강한 (배제대교수) 최인학 (인하대교수)씨.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이 도쿄보다 별로네요"…반전 결과에 '초비상'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 여행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정부와 여행업계는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방한 마케팅으로 적극 시장 공략에 나선 결과로... 2 "2030 '중국' 싫다더니…" 한국서 줄줄이 히트 친 정체 [트렌드+] 한국 내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중국 간식은 틱톡, 유튜브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연이어 히트를 치고 있다. 설곤약, 마라 죽순 등 마라 열풍이 한번 지나간 후에는 달... 3 신진 디자이너 키우는 롯데百…"명품 K패션 인큐베이터 될것" “K컬처 열풍의 다음 아이템은 K패션이다. K패션을 이끄는 스타 디자이너들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사진)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