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를 마치고 1일부터 일반공개에 들어갔다.
의릉은 조선20대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가 봉안된 쌍릉.
60년대초부터 중앙정보부에 의해 관리돼왔으나 지난해 11월 문화재관리국이
안기부로부터 환수했다.
관람료는 성인 400원, 청소년 2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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