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을 기념하는 봉헌대미시가 2일 오전 서울 정동의 서울대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미사에는 주돈식 정무1장관
김승연 한화그룹회장
이경문 문체부차관 등 외부인사와 성공회 전국사제단 및
전국교회회장단, 일반신자 등 2,0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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