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셰프라인, 신세대 취향 소형 압력솥 내놔 입력1996.05.03 00:00 수정1996.05.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셰프라인(대표 김명석)이 신세대주부를 위한 소형압력솥 "NANA"를 선보였다. 신세대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화려하게 했으며 용량은 2~3인용이다. 기존 추대신 노즐방식을 채택,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3중안전장치로 안정성을 높였다. 무게가 가볍고 열선바닥으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10만원대이다. (561)5500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2월 CPI 예상치 하회…증권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진정" [분석+]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가 여전해 안도... 2 김수현 방문 대박에도 폐점…'홈플러스 불안' 확산 [현장+] 지난 12일 찾은 경기 부천 홈플러스 상동점은 어수했다. 평소 같았으면 상품과 쇼핑객으로 차 있어야 할 입점 점포 상당수가 텅 비어있었다.매장 곳곳엔 ‘영업이 종료됐다’는 공지와 함께 &lsqu... 3 "앉아서 5억 번다"…유주택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데 오는 5월부터 유주택자의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이 제한되는 가운데 다음 주 당첨되면 5억원대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단지가 왔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