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라인(대표 김명석)이 신세대주부를 위한 소형압력솥 "NANA"를
선보였다.

신세대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화려하게 했으며 용량은 2~3인용이다.

기존 추대신 노즐방식을 채택,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3중안전장치로
안정성을 높였다.

무게가 가볍고 열선바닥으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10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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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