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삼성전자 ; 성보화학 ; 진로종합식품 입력1996.05.07 00:00 수정1996.05.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 임직원에 공로주를 지급키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7,720주를 처분, 자기주식 보유규모가 보통주 124만6,740주 우선주 30만5,420주로 낮아졌음. <>성보화학 = 고양공장 매각 및 이전계획이 없음. <>진로종합식품 = 대전 대화동소재 육가공 공장부지 매각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음.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재미없다"…트럼프 재선에 미국으로 떠나는 투자자들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미국 주식 값어치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효과로 미국 증시의 랠리가 지속되면서 자금 유입과 평가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장... 2 "연말 보너스 챙겨야겠네"…서학개미들도 군침 흘리는 주식 ‘찬바람 불 땐 배당주.’증권가의 유명한 격언이다. 매년 4분기가 되면 배당주 투자를 고려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지난해 상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들이 배당 기준일을 내년 1~2분기로 늦출 수 있게 ... 3 韓 증시, 연말 먹구름…피난처는 경기방어株·저변동성 ETF 국내 상장사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줄하향되면서 최근 증시에 비관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것도 ‘연말 증시 약세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