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책] '마이더스의 손' .. 워렌 버펫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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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트디즈니와 캐피털시티,ABC방송 합병을 통해 20억달러를 벌어들여
화제가 된 세계적인 펀드매니저 워렌 버펫의 투자이야기.
"포브스" "월스트리트 저널"의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이책에서 워렌 버펫이
13살에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의 투자행적과 경력을 소개하고 버펫이
선호하는 투자원칙과 투자방법을 분석한다.
단기적인 투자방법을 선택하는 조지 소로스와 달리 버펫은 단순한 계산,
평범한 상식, 인내심을 기본으로 사업가치에 바탕을 둔 투자를 해왔다고.
저자는 버펫의 이같은 투자방침의 기준이 되는 투자원칙을 "전체보다
일부를 분할 매수하라" "때를 기다려라" "거꾸로 가기" "숲을 보는 눈을
가져라"등 18가지로 정리 소개했다.
저자는 또 "자사주 매입제도" "특별배당" "주식옵션"등에 대한 버펫 특유의
투자방법을 설명하고 일반투자자가 그의 투자원칙과 방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존 트레인 저 이경 역 국일증권연구소 간 1만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8일자).
화제가 된 세계적인 펀드매니저 워렌 버펫의 투자이야기.
"포브스" "월스트리트 저널"의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이책에서 워렌 버펫이
13살에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의 투자행적과 경력을 소개하고 버펫이
선호하는 투자원칙과 투자방법을 분석한다.
단기적인 투자방법을 선택하는 조지 소로스와 달리 버펫은 단순한 계산,
평범한 상식, 인내심을 기본으로 사업가치에 바탕을 둔 투자를 해왔다고.
저자는 버펫의 이같은 투자방침의 기준이 되는 투자원칙을 "전체보다
일부를 분할 매수하라" "때를 기다려라" "거꾸로 가기" "숲을 보는 눈을
가져라"등 18가지로 정리 소개했다.
저자는 또 "자사주 매입제도" "특별배당" "주식옵션"등에 대한 버펫 특유의
투자방법을 설명하고 일반투자자가 그의 투자원칙과 방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존 트레인 저 이경 역 국일증권연구소 간 1만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