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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건설업체들, 신규사업에 잇따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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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건설업체들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잇따라 신규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민자유치 사회간접자본(SOC)시설 건설사업 등에
    참여가 어려운 중견건설업체들이 원목수입판매, 레미콘 생산 등 다른
    업종으로의 진출을 강화하면서 부대수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기산은 이달초 러시아의 블라다우토사로부터 현지에서 3,000t의
    원목을 수입, 이를 국내 대형목재소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앞으로 기아가 생산하는 자동차를 블라다우토측에 주고
    이에대한 대가만큼 원목을 사들이는 이른바 구상무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신공영은 이달중 중국 북경시에서 레미콘공장(1공장)을 준공, 곧바로
    현지에서 레미콘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신공영은 이미 연길시에 레미콘공장을 가동중이며 하반기중 북경시에
    레미콘공장(2공장)을 추가로 건설키로 했다.

    금호건설은 냉난방및 하수도 등에 들어가는 파이프를 하나로 연결,
    사용하는 "하나로 파이프 시스템"을 생산해 하반기중 주택공사의 아파트
    건설현장에 처음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경남기업은 일본의 이낙스사와 최근 특수 정화조 생산기술을 제휴하고
    충북 제천에 정화조 생산공장을 건설, 여기서 생산하는 정화조를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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