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526) 프로들이 들은 베스트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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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골프매거진에서 6명의 프로에게 "당신이 들은 최고의 어드바이스는
무엇이었는가"고 물었다.
다음이 그 내용이다.
<> 로렌 로버츠
: 케리 미들코프로부터 들은 것으로 "코스 반쪽을 이용하라"는 충고다.
드로나 페이드중 한 구질로 모든 샷을 처리하라는 뜻이다.
그러면 컨트롤이 나아지고, 페어웨이를 넓게 쓸수있다는 것.
<> 풀턴 알렘, 마크 매컴버, 이안 베이커핀치
: 모두 "아예 충고를 무시하거나, 너무 많은 충고를 듣지 않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충고를 받았다.
<> 폴 고이도스
: 로코 메디에이트로부터 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였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그 충고를 듣고나서 바로 다음샷을 홀에 집어넣었으며, 그 대회에서
생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보브 에스테스
: 톰 카이트와 벤 크렌쇼로부터 들은 것으로 "상금랭킹이나 커트오프
통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승하기 위해서 플레이하라"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9일자).
무엇이었는가"고 물었다.
다음이 그 내용이다.
<> 로렌 로버츠
: 케리 미들코프로부터 들은 것으로 "코스 반쪽을 이용하라"는 충고다.
드로나 페이드중 한 구질로 모든 샷을 처리하라는 뜻이다.
그러면 컨트롤이 나아지고, 페어웨이를 넓게 쓸수있다는 것.
<> 풀턴 알렘, 마크 매컴버, 이안 베이커핀치
: 모두 "아예 충고를 무시하거나, 너무 많은 충고를 듣지 않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충고를 받았다.
<> 폴 고이도스
: 로코 메디에이트로부터 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였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그 충고를 듣고나서 바로 다음샷을 홀에 집어넣었으며, 그 대회에서
생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보브 에스테스
: 톰 카이트와 벤 크렌쇼로부터 들은 것으로 "상금랭킹이나 커트오프
통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승하기 위해서 플레이하라"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