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방직 =보유중인 전주공장 부지(약 12만평)를 매각할 계획이 없음.

<> 해태전자.나우정밀.인켈 =그룹차원에서 정보통신사업에 주력하고
해외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3사의 합병을 추진.

<> 태광산업 =현대증권의 울산투금지분을 양수할 계획이 없음.

또 신영증권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