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목재, 가구디자인/기술 중국에 수출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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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목재(대표 음용기)가 중국의 포춘퍼니처사에 가구디자인과
기술수출에 나섰다.
9일 현대종합목재는 중국 천진의 가구업체인 포춘퍼니처와 기술지원
계약을 맺었으며 디자인과 생산에 관한 기술을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술제공에 따른 로열티는 판매액의 1%이며 디자인로열티는 모델당
일정액을 별도로 받기로 했다.
현대는 우선 "리바트 사무용가구 2500그룹"의 생산공장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1만달러의 로열티를 받았다.
포춘퍼니처는 중국 최대 목재가공회사인 포춘팀버그룹의 10여개
계열사중 하나이며 포춘팀버그룹은 합판 마루판 가구등을 만들고 있다.
그룹의 연간 매출은 약 5백억원에 이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
기술수출에 나섰다.
9일 현대종합목재는 중국 천진의 가구업체인 포춘퍼니처와 기술지원
계약을 맺었으며 디자인과 생산에 관한 기술을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술제공에 따른 로열티는 판매액의 1%이며 디자인로열티는 모델당
일정액을 별도로 받기로 했다.
현대는 우선 "리바트 사무용가구 2500그룹"의 생산공장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1만달러의 로열티를 받았다.
포춘퍼니처는 중국 최대 목재가공회사인 포춘팀버그룹의 10여개
계열사중 하나이며 포춘팀버그룹은 합판 마루판 가구등을 만들고 있다.
그룹의 연간 매출은 약 5백억원에 이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