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발 신상품] 대우중공업, 장적재함 경트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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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 국민차부문은 기존 경트럭 라보의 적재함 길이를 늘린
"라보 롱카고"를 개발, 10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라보 롱카고의 적재함 길이는 1천9백40cm에서 2천1백90cm로, 적재중량도
서스펜션 보강으로 5백50 에서 6백 으로 각각 늘어났다.
대우는 또 라보 롱카고와 경코치인 다마스 LPG차종에 오토초크를 적용,
시동성을 개선하는 한편 엔진 언더커버및 트랜스미션 사이드커버을 새로
채용, 배출가스 소음등을 대폭 줄였다고 덧붙였다.
라보 롱카고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DLX가 4백4만원, LPG DLX가 4백35만원,
LPG 슈퍼가 4백55만원이다.
< 이성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
"라보 롱카고"를 개발, 10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라보 롱카고의 적재함 길이는 1천9백40cm에서 2천1백90cm로, 적재중량도
서스펜션 보강으로 5백50 에서 6백 으로 각각 늘어났다.
대우는 또 라보 롱카고와 경코치인 다마스 LPG차종에 오토초크를 적용,
시동성을 개선하는 한편 엔진 언더커버및 트랜스미션 사이드커버을 새로
채용, 배출가스 소음등을 대폭 줄였다고 덧붙였다.
라보 롱카고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DLX가 4백4만원, LPG DLX가 4백35만원,
LPG 슈퍼가 4백55만원이다.
< 이성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