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박상민, '깡패수업' 캐스팅 입력1996.05.09 00:00 수정1996.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진 감독의 2번째 영화 "깡패수업"(우노필름) 주인공에 박상민이 캐스팅됐다. 깡패가 되려는 청년과 암흑가생활을 청산하고 평범하게 살고싶은 남자의얘기. 95%정도를 일본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나왔다…"통증 신호 뇌 도달 전 차단"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새 유형의 진통제가 미국의 승인을 받은 것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신약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30일(현지시간)... 2 [책마을] 'AI는 도덕을 이해할까?'…학자들이 던지는 7가지 질문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지난 20일 내놓은 AI 모델이 세계를 뒤흔들었다. 미국 빅테크에 견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 챗GPT 최신 모델 못지않은 성능을 구현해서다. 미·... 3 [책마을] 게으름에서 탄생한 기업 유니클로 도요타, 파나소닉, 소니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 대부분은 1980년대 버블경제와 함께 성장했다. 유니클로는 다르다. 버블이 꺼지고 일본 경제가 침체기를 겪은 1990년대부터 본격 성장했다. 일본 거대 기업이 주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