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한투자신탁, 한국복지재단 기금 전달 입력1996.05.10 00:00 수정1996.05.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환 대한투자신탁 사장은 9일 오전 공익상품으로 조성된 복지기금1,000만원을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에서 전달했다. 이기금은 대한투신이 환경 복지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투신업계최초로 개발한 "대한그린투자신탁"에서 조성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서 화재…"피해 상황 파악중"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용산구청·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박물관 옥상에서 불이 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 3 최장 9일 설 연휴 끝...246일 뒤 다시 만날 '황금 연휴'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 “아빠 인생샷 찍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