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연세의료원, '새 세브란스병원 기공식' 열어 입력1996.05.12 00:00 수정1996.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의료원은 11일 오전 9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구내에서 "새 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을 갖는다. 새병원은 오는 10월 현 간호대학자리에 착공돼 99년 개원될 예정이며 3,960평의 대지위에 지하2층, 지상21층규모로 총 1,007개 병상을 갖추게 된다. 새병원은 뇌신경센터를 비롯해 전문 진료센터화를 지향해 나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 2 "투어 아닌 예능"…TGL 골프리그 '절반의 성공'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그린에서 친 퍼트가 핀 네 발짝 앞에 멈췄다. 상대팀 주장 로리 매킬로이(36&mi... 3 경기 악화 불똥 튄 남자골프…올 KPGA투어 대회 2개 줄어 경기 악화에 따른 골프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직격탄을 맞았다. 작년까지 열린 대회 두 개가 스폰서 이탈로 폐지되자 KPGA투어는 선뜻 올해 투어 일정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