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치지원위해 의원지원단 파견키로 입력1996.05.12 00:00 수정1996.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11일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국내유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북미 중동 중미등 3개지역에 총12명으로 구성된 의원지원단을 파견키로 했다. 이에따라 북미반(단장 박정수의원)은 이날 캐나다로 출국했으며 중동반(단장 심정구의원)은 13일 중미반(단장 김중위의원)은 15일 각각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리실, 상설특검 추천에 "법률 따를 것" 국무총리실은 상설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 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총리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시기'에 대한 질문에 "지금 여... 2 [속보] 권성동 "민생·안보 협의 위한 여야정협의체 참여키로" 국민의힘은 2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국회와 정부의 '국정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 3 홍준표 "'보수 아싸' 트럼프도 됐는데…이재명 참 부럽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0일 한국의 보수 정당에서는 기득권이 아닌 '아웃사이더'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서 "이재명 대표가 그런 점에서 참 부럽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어 자신을 '보수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