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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일본정부 보상' 요구 ..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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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10일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방안으로 민간기금방식을
    고집하는데 대해 "철면피한 행위"라고 비난하며 국가차원에서 책임지고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방송을 통해 민간기금방식은 "법적인 보상문제를 자선적
    도덕적인 문제로 바꾸는 극히 교활한 수법"이라고 비난하고 이 방법으로는
    "정부의 책임문제도, 법적 책임문제도 전혀 해결할수 없다"며 일본정부의
    태도를 맹렬히 공격했다고 내외통신이 전했다.

    이 방송은 또 일본정부가 국가적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면 "일본은 영원히
    범죄자의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최선의 해결책은 "일본정부
    가 국가적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 모두에게 국가적 보상을 하는 것"
    이라면서 성실한 자세로 보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이 방송은 이어 종군위안부에 대한 국가적 보상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요구"라고주장하고 이 사건에 대한 옳은 자세와 입장을
    가지고 국제법적 위반, 국가적 범죄로서의 책임을 인정하고 응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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