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 명예박사 학위 받아 입력1996.05.12 00:00 수정1996.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이 11일 연세대 송재 총장으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명예회장은 지난 67년부터 현대자동차의 경영을 맡아 한국 최초의고유모델인 포니를 개발하는 등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통해 한국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 등록금 인상에…재학생 80% "부담스러워"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올해 전국적으로 진행된 대학교 등록금 인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비누랩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 2 尹 서문시장 방문 소식에 테러 예고글 올린 대학생에 벌금형 유지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 예정이던 대구 서문시장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글을 사회관계망(SNS)에 올린 대학생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형이 유지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 3 '남부 거대 경제권' 그랜드 디자인…대한민국 산업 재배치한다 한반도 3대 도시의 존재감을 잃고 30년째 추락과 쇠퇴의 길을 걷던 대구가 민선 8기 역사적인 도약의 갈림길에 섰다.중앙정치에서 떠나는 하방(下放)을 감행하며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대구시장 경선에 나서 당선된 홍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