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로2가 성곡미술관 (737-7650)에서 열린다.
설치와 테크놀러지 등 매체미술의 홍수속에서도 착실하게 자기모습을
가꾸어가는 우리 평면회화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
변형캔버스, 오브제부착회화 등을 통해 기존 평면회화와는 또다른
세계를 추구하는 30~40대 작가를 초대했다.
출품작가는 곽순곤 권여현 김광문 도윤희 왕형렬 이미자 이민주 조정현
홍승혜씨 등 24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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