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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프로디지사 경영권, 카르소그룹 등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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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컴퓨터온라인 정보회사인 프로디지의 경영권이 멕시코의 카르소
    그룹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으로 넘어갔다.

    관련업계에따르면 포로디지의 대주주인 IBM과 시어스 리복사가 2억5천만
    달러에 포로디지를 매각키로 12일 합의했다.

    이 시엄에는 멕시코의 카르소그룹과 프로디지의 회장인 에드 베네트등이
    참여했으며 포로디지의 현경영진은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디지의 경영권인계는 기존주주인 IBM과 시어스등의 추가 투자포기에
    따라 프로디지를 회생시키기 위한 것이다.

    프로디지는 경쟁업체인 아메리카 온라인과 컴퓨서브등에 비해 시장점유율이
    그동안 계속 떨어져 왔다.

    업계관계자들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포로디지가 해외진출등을 통해 재도약
    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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