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차관급회의 17~18일 북경서 열려 입력1996.05.13 00:00 수정1996.05.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 경제차관급회의가 17,18일중 중국 북경에서 열릴 전망이다. 이환균재정경제원차관은 17일부터 이틀간 북경에서 열리는 제1차 두만강개발계획 5개국 위원회에 참석, 김정우북한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과별도 회동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野처럼 장외투쟁·단식으로 헌재 압박 않을 것"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장외 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맞대응하지 않고, 원내 대응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민주당... 2 尹, 권영세·권성동과 면담서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풀려난 이튿날인 지난 9일 국민의힘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 3 최상목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화살, 한국 정조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트럼프발(發) 미국 우선주의 화살이 우리나라를 정조준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미국이) 4월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