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14일 민생현안들을 협의하기위해 당초 오는 23일로 예정했던
당직개편이후의 첫 고위당정회의를 동구를 순방중인 이수성 국무총리의
귀국일정(23일오후)을 감안, 오는 27일로 연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