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최근 주가가 급등한 삼성정밀화학을 15일자로 감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와함께 서울식품공업은 주가가 안정됨에 따라 감리종목에서 해제했다.

이에 따라 감리종목은 보해양조 삼립지에프 등과 함께 3종목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