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기업, 호이스트 양산 .. 경기 반월공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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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스트전문업체인 극동기엄(대표 남상경)이 경기반월공장에 공장을
마련, 호이스트의 본격양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2억원을 들여 경기반월공단내 건평 3백50평규모의 공장을
마련, 1t~2.8t용량등 4가지 모델의 호이스트생산에 착수했다.
극동기업은 월1백대의 호이스트를 생산하게된다.
이 제품은 "고려호이스트"라는 브랜드로 시판된다.
호이스트는 크레인에 부착돼 물건을 들어올리고 내리는 운반하역기계로
공장설비 또는 물류시설로 필수적인 장비이다.
극동기업이 생산하는 호이스트는 기아박스내부에 오일을 사용, 소음이
작으며 기존제품보다 후크최단거리가 짧아 물건을 보다 높이 들어올릴수
있는장점을 갖췄다.
또 이중브레이크및 이중리미트를 장착,안전성을 높였다.
남사장은 "오는 6월 "고려호이스트"로 상호변경과 함께 법인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7일자).
마련, 호이스트의 본격양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2억원을 들여 경기반월공단내 건평 3백50평규모의 공장을
마련, 1t~2.8t용량등 4가지 모델의 호이스트생산에 착수했다.
극동기업은 월1백대의 호이스트를 생산하게된다.
이 제품은 "고려호이스트"라는 브랜드로 시판된다.
호이스트는 크레인에 부착돼 물건을 들어올리고 내리는 운반하역기계로
공장설비 또는 물류시설로 필수적인 장비이다.
극동기업이 생산하는 호이스트는 기아박스내부에 오일을 사용, 소음이
작으며 기존제품보다 후크최단거리가 짧아 물건을 보다 높이 들어올릴수
있는장점을 갖췄다.
또 이중브레이크및 이중리미트를 장착,안전성을 높였다.
남사장은 "오는 6월 "고려호이스트"로 상호변경과 함께 법인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