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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공원주변 환경개선지구 내달 풍치지구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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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됐으나 여전히 풍치지구로 묶여 4년간 사업이 시행
    되지 못했던 북한산공원주변 미아 2주거환경개선지구 3만6천6백평방m가 다음
    달에 풍치지구에서 해제된다.

    강북구는 16일 지난 77년 서울시가 풍치지구로 지정한 우이동 수유동일대
    수유지구 1백49여만평방m중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예정된 미아2동 791일대 3만
    6천6백67평방m를 풍치지구에서 해제해 본격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키
    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구는 미아 2지구내 북한산 공원과 맞닿아 있는 1천5백평방m를 최
    고고도지구로 추가지정해 건물층수를 5층이하로 규제키로 했다.
    구는 이같은 변경안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주민의견을 듣기위한 공람공고를
    거친후 구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중 시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
    다.

    이에따라 풍치지구내에서 건축이 가능한 대지최소면적 2백평방m에 미달하는
    토지를 보유해 그동안 건물개선이 불가능했던 4백73가구의 건물신축도 앞으
    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풍치지구에서 해제되는 미아 2주거환경개선지구는 지난 92년 도시계
    획위원회의 안건상정과정에서 서류누락등 행정착오로 풍치지구는 해제되지
    않고 주거환경개선지구로만 지정돼 잦은 민원이 발생한 곳이다.

    한편 구는 미아 2지구에 대해 올해중 도로개설사업을 마치고 오는 98년부터
    상하수도 개설 및 본격적인 주택개랭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준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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