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BP용 32비트 반도체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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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레이저프린터(LBP) 제어용 반도체 칩인 "LBP용 32비트
마이크로컴퓨터"를 개발,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발표했다.
삼성은 12억원을 들여 개발, 올 하반기부터 월 5만개씩 양산할 이
제품은 2개의 그래픽 칩을 내장해 고속인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여러개의 반도체를 하나로 묶는 원칩형태로 구성돼 소형화가
가능하고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20%정도 싸다고 설명했다.
<김주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7일자).
마이크로컴퓨터"를 개발,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발표했다.
삼성은 12억원을 들여 개발, 올 하반기부터 월 5만개씩 양산할 이
제품은 2개의 그래픽 칩을 내장해 고속인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여러개의 반도체를 하나로 묶는 원칩형태로 구성돼 소형화가
가능하고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20%정도 싸다고 설명했다.
<김주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