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은 2002년 월드컵 축구 개최지 결정을 보름 앞두고
16일 저녁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스웨덴 국가대표팀 초청 친선
경기에서 마르틴 달린과 안데르스림 파르에게 전.후반 연속골을 허용해
2-0으로 완패, 세계정상권과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전적 스웨덴 2 (1-0 1-0) 0 한국
<>득점 = 달린 (전 13분) 림파르 (후 13분, 이상 스웨덴)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7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