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가계신탁'보다 고수익 새상품 내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은행은 17일 기존의 가계금전신탁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인 "다이아몬드 월복리신탁"을 오는 20일부터 판매하기로
했다.
"다이아몬드 월복리신탁"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가계금전신탁을 응용한
신상품으로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신탁이익을 매월복리로
계산, 만기에 이자의 이자까지 지급받는 상품이다.
신탁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기간은 1년6개월이며 이 기간이 넘으면 자동연장된다.
이자 지급방법은 만기에 원금과 이자의 이자까지 함께 찾을 수 있는
"만기 일시지급식"과 종합과세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자의 이자까지를
매 6개월마다 원금에 합산하는 "이자복리식"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8일자).
실적배당형 상품인 "다이아몬드 월복리신탁"을 오는 20일부터 판매하기로
했다.
"다이아몬드 월복리신탁"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가계금전신탁을 응용한
신상품으로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신탁이익을 매월복리로
계산, 만기에 이자의 이자까지 지급받는 상품이다.
신탁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기간은 1년6개월이며 이 기간이 넘으면 자동연장된다.
이자 지급방법은 만기에 원금과 이자의 이자까지 함께 찾을 수 있는
"만기 일시지급식"과 종합과세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자의 이자까지를
매 6개월마다 원금에 합산하는 "이자복리식"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8일자).